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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8.01 14:29 조회수 29619

수중세계와 자연환경국민신탁 관계자들이 수중오염 조사를 확대중이다. 육상에 넘치는 쓰레기가 바다 밑을 점령했다. 동해 어초는 쓰레기로 포획되었고, 남해는 폐기물 닻이 요새를 차지했으며, 제주 수중은 폐어구들이 범벅이다. 어찌 용궁 인들 무사하랴. 이러다가는 심청이 연꽃 아닌 쓰레기를 휘감고 올라오게 생겼다. [*사진제공: 이선명•김병일•정인철•황은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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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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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배보다 배꼽이 크다」2019.01.02 2019.08.01 215
27 「너무 충격적이다」2019.01.03 2019.08.01 267
26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의 선결과제」2019.01.05. 2019.08.01 442
25 「오랜 천이과정을 거친 곶자왈」2019.01.07 2019.08.01 609
24 「반딧불이네 땅 탄생」 2019.01.11 2019.08.01 515
23 「낙원으로 가는 길은 요원한가?」 2019.01.15 2019.08.01 433
22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사람과 물고기 구하기」2019.01.25 2019.08.01 827
21 「부엉이가 꿀꺽한 닭값을 물어주기」2019.02.17 2019.08.01 796
20 「평화사절 두루미는 #미래세대 문화의 전령」2019.03.04. 2019.08.01 29496
19 「서귀포 앞바다 #플라스틱 등 오염에 대하여」2019.04.15 2019.08.01 29622
18 「인류의 기술로 야생을 돕는다」(UNDP) 2019.04.28 2019.08.01 29570
» 「쓰레기를 휘감은 심청이」2019.05.04 2019.08.01 29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