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서울대공원, 자연환경국민신탁과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세브이 투 세이브(SAVE 2 SAVE)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가그린 어린이용 수익금을 활용해 멸종 위기 동물 보호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인데, 어린이 구강건강과 함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켜 자연과 인류의 공존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협약식은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실시됐으며,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이수연 서울대공원장,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이사가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