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공유가치(CSV)프로젝트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는1. 지역특화 정원 조성사업
전지구적 이슈인 환경오염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과제로도시공원
집 가까이 도시공원이 위치하는 지역의 사람들은기후변화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공원
도시공원에는 풀과 나무, 곤충을 비롯한커뮤니티 공원
도시공원은 연결과 소통의 공간으로서 자연과 사람 그리고그러나... 사라져가는 공원
도시공원 수호자를 모십니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은 사회적자본으로서울대공원 동행기금이란?
동물의행복 , 동물들의 자연스런 행동모두가 행복한 서울대공원으로 만들어 주세요
좁고 답답한 도시생활에 벗어나우리들의 약속
동물들이 행복하고 시민이 행복한 ‘행복한동물원을 만들겠습니다.생태계와 생태계서비스의 산실
금강 상류 대청호 수변구역인 옥천 안터 일원은 자연생태와 경관이 뛰어난 국가적으로 중요한 환경요충지입니다. 안터 일원에는 초여름에 반딧불이가 대량으로 관찰되고, 황금박쥐가 서식하였던 것으로 구전됩니다. 숲에는 황조롱이, 담비, 삵, 부엉이가 살고, 수변에는 수달이 삽니다. 또 산악 동굴에는 노란 박쥐가 삽니다. 이 지역은 대청호 상류의 청정구역으로서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발현합니다.
환경침해의 증가
수변구역 깊숙이 민가 및 리조트와 같은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주변 산림과 농경지들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등의 환경파괴가 자행되고 있어 토양과 수질 오염 및 생물다양성이 감소할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옥천•금강 트러스트』에 동참해 주세요.
이 지역은 금강환경관리청이나 한국수자원공사와 같은 관계기관들의 관할구역에 속하고 다른 오염원들이 상대적으로 희소하여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환경관리가 가능합니다. 또 소정의 지원금만 있으면 유기농에 도움이 되는 풀베기 등
환경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인력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현재 안터에서는 반딧불이 서식지를 외지인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유지되고 있고
국민신탁을 활용하여 이곳을 공유지로 보전하려는 의욕이 생겨나 국민신탁 시스템을 이 지역에 접목할 경우에
미래세대와 야생을 위한 공유지 확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쉽습니다.
이에 자연환경국민신탁은 반딧불이 서식지인 안터마을 557평과 주변 산림구역을 공유화하기 위한 캠페인에 돌입하였습니다.
그 시작으로 자연환경국민신탁은 안터마을 및 지역담론의 중심인 옥천신문과 MOU를 맺고 2017년 12월 8일에는 「옥천 트러스트 에코증권」
발매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은 이 곳의 반딧불이 서식지를 공유지로 만들어 생태마을의 구심점으로 삼고자 합니다.
반딧불이 서식지의 주변지역은 완충구역으로 설정하고 토지소유주와 보전협약을 체결하여 생태계서비스를 공급하는 생태적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하며,
마을을 전이구역으로 삼아 생태관광을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반달가슴곰 프로젝트란?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은 멸종위기에 놓인 반달가슴곰을반달가슴곰 서포터즈란?
자연과 야생을 사랑하는 개인과 기업 등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반달가슴곰 서포터즈에 동참하는 방법은?
서포터즈 기금에 참여하시면 생태통로 복원사업 등에 동참할 수활동소개
함께 하는 파트너들
백두대간이란?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까지 이어지면서 국토의 골격을 형성하는백두대간의 핵심 단절 지점 추풍령
추풍령은 백두대간 등 핵심생태축이 통과하는백두대간의 최고 취약 지점
기후변화∙생물다양성의 핵심 단절 지점
지금 추풍령은
기존의 백두대간 마루금은 산림이‘독도 강치’ 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강치는 독도에서 약 4만 마리가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과거 일제시대에 어업 독점권을 얻은 일본 어부들에 의한 무분별한 포획을 계기로 이제는 독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기록과 박제로만 남아 있는 해양 포유류입니다. 일본강치의 박제는 일본 오사카 텐노지 동물원에 있다죠.
천연기념물 제3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점박이 물범에 대한 언론보도는 심심치 않게 접하셨을 겁니다. 지난 2017년 5월에는 부안 앞바다에서 죽은 점박이 물범이 발견되었는가 하면, 지난 2011년 제주에서 구조돼 2016년 8월에 백령도로 돌아간 점박이 물범 ‘복돌이’ 이야기도 화제였지요.
점박이 물범을 보호하기 위해 중학교 학생들이 나선 적도 있습니다. 백령중학생들의 ‘2016년 점박이물범 생태학교’ 활동보고회가 지난 2016년 11월 19일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돼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자연환경국민신탁 꿀벌살리기 그린캠페인이란?
원시시대부터 인류는 농사와 과수농업을 꿀벌의 노동에 의존하여 왔습니다.꿀벌서식지 조성 예정지 – 꿀벌랜드 프로젝트
캠페인 활동 방법
꿀벌릴레이 포럼
농촌진흥청 잠사양봉과의 축적된 공공연구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꿀벌 살리기 로드맵을 도출하기 위한 사회 공헌 민관협력 릴레이 포럼입니다.
꿀벌살리기 그린캠페인 참여 방법
단체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결합으로 공익캠페인 파트너가 되며,
지정기탁 및 기부로 참여합니다. 개인 및 가족은 꿀벌기금 모으기 기부상품을
구매하거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