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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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3.08 15:25 | 조회수 | 28822 |
비무장지대(DMZ) 인근 민북 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철새 보호를 위해 민간인 통제선(민통선)의 북상을 보류해야 한다는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군 작전과 군사시설 보호와 보안 유지를 위해 설정된 것이다. 민북 지역은 민통선과 DMZ 사이 민간인통제구역을 말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47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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