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지역 생태계 복원 및 정화활동자연환경국민신탁, 램서치코리아 후원 8일간 동이면 지역 주민과 수해쓰레기 수거 활동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동이면 주민들과 자연환경국민신탁이 지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동이면 안터마을 생태계 복원을 위한 도랑 청소를 추진했다.

이 정화활동은 옥천‘반딧불이 서식지’의 보호와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자연환경자산의 지속 가능한 보전과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되어 옥천 주민 25명과 국민신탁 관계자 7명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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